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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공채 (행정고시)/2021년 가책형

[21행(가)-11해] 2021년 5급 공채 (행정고시) PSAT 상황판단 가책형 11번 해설

by Topgemstone

문제

 

 

해설
▷ 정답  ①

①. (X)

甲이 ‘명종’까지 외치더라도 乙이 ‘선조’, ‘광해군’을 외친다면 甲은 ‘인조’를 외칠 수 있다.

 

②. (O)

甲 ‘태조, 정종, 태종’ - 乙 ‘세종, 문종, 단종’ - 甲 ‘세조, 예종, 성종’ - 乙 ‘연산군’ - 甲 ‘중종, 인종, 명종’ - 乙 ‘선조, 광해군’ - 甲 ‘인조, 효종, 현종’ - 乙 ‘숙종, 경종, 영조’ - 甲 ‘정조’ - 乙 ‘순조, 헌종, 철종’ - 甲 ‘고종’ - 乙 ‘순종’ 순으로 甲과 乙이 각각 6번씩 외치면 놀이가 종료될 수 있다.

 

③. (O)

‘연산군’과 ‘중종’은 함께 외칠 수 없으므로 ‘인종, 명종, 선조’를 甲이 외쳤다면 乙은 ‘중종’만을 외쳤고, 甲이 ‘연산군’을 외쳤어야만 한다.

 

④. (O)

乙이 3명을 다 채워서 외쳤더라도 ‘단종’까지 외칠 수 있기 때문에 甲은 자신의 차례에 ‘세조’를 외칠 수 있다.

 

⑤. (O)

甲이 ‘영조’를 외친다면 乙은 ‘정조’만을 외칠 수 있다. 다음 甲이 ‘순조’, ‘순조, 헌종’, ‘순조, 헌종, 철종’ 중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이후에 乙은 ‘고종’까지 외칠 수 있다. 따라서 甲은 반드시 순종을 외쳐야 하므로 乙이 승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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