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K부서는 승진후보자 3인을 대상으로 한 승진시험의 채점 방식에 대해 고민 중이다. 다음 <자료>와 <채점 방식>에 근거할 때 옳지 않은 것은?
<자 료>
○ K부서에는 甲, 乙, 丙 세 명의 승진후보자가 있으며 상식은 20문제, 영어는 10문제가 출제되었다.
○ 채점 방식에 따라 점수를 계산한 후 상식과 영어의 점수를 합산하여 고득점 순으로 전체 등수를 결정한다.
○ 각 후보자들이 정답을 맞힌 문항의 개수는 다음과 같고, 그 이외의 문항은 모두 틀린 것이다.
상식 | 영어 | |
甲 | 14 | 7 |
乙 | 10 | 9 |
丙 | 18 | 4 |
<채점 방식>
○ A 방식 : 각 과목을 100점 만점으로 하되 상식은 정답을 맞힌 개수 당 5점씩을, 영어는 정답을 맞힌 개수 당 10점씩을 부여함 ○ B 방식 : 각 과목을 100점 만점으로 하되 상식은 정답을 맞힌 개수 당 5점씩, 틀린 개수 당 -3점씩을 부여하고, 영어의 경우 정답을 맞힌 개수 당 10점씩, 틀린 개수 당 -5점씩을 부여함 ○ C 방식 : 모든 과목에 정답을 맞힌 개수 당 10점씩을 부여함 |
① A 방식으로 채점하면, 甲과 乙은 동점이 된다.
② B 방식으로 채점하면, 乙이 1등을 하게 된다.
③ C 방식으로 채점하면, 丙이 1등을 하게 된다.
④ C 방식은 다른 방식에 비해 상식 과목에 더 큰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⑤ B 방식에서 상식의 틀린 개수당 점수를 -5, 영어의 틀린 개수당 점수를 -10으로 한다면, 甲과 乙의 등수는 A 방식으로 계산한 것과 동일할 것이다.
이 문제의 해설을 알고 싶다면?
↓ ↓ ↓ ↓ ↓
[5급 공채 (행정고시)/2013년 인책형] - [13행(인)-32해] 2013년 5급 공채 (행정고시) PSAT 상황판단 인책형 32번 해설
반응형
'5급 공채 (행정고시) > 2013년 인책형'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행(인)-35] 2013년 5급 공채 (행정고시) PSAT 상황판단 인책형 35번 (0) | 2022.01.03 |
---|---|
[13행(인)-33해] 2013년 5급 공채 (행정고시) PSAT 상황판단 인책형 33번 해설 (0) | 2022.01.03 |
[13행(인)-33] 2013년 5급 공채 (행정고시) PSAT 상황판단 인책형 33번 (0) | 2022.01.03 |
[13행(인)-32해] 2013년 5급 공채 (행정고시) PSAT 상황판단 인책형 32번 해설 (0) | 2022.01.03 |
[13행(인)-28해] 2013년 5급 공채 (행정고시) PSAT 상황판단 인책형 28번 해설 (0) | 2022.01.03 |
[13행(인)-28] 2013년 5급 공채 (행정고시) PSAT 상황판단 인책형 28번 (0) | 2022.01.03 |
[13행(인)-22해] 2013년 5급 공채 (행정고시) PSAT 상황판단 인책형 22번 해설 (0) | 2022.01.03 |
[13행(인)-22] 2013년 5급 공채 (행정고시) PSAT 상황판단 인책형 22번 (0) | 2022.01.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