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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공채 (행정고시)714

[15행(인)-3940] 2015년 5급 공채 (행정고시) PSAT 상황판단 인책형 39-40번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상고시대(上古時代)에는 무․오이․박․가지․부추․마늘 등으로 ‘소금절이’, ‘술지게미와 소금절이’ 등을 만들었는데, 오늘날의 김치와는 달리 오히려 장아찌류에 가까웠다. 고려시대에는 나박김치와 동치미를 담가 먹었다고 전해진다. 양념으로는 천초(川椒)․생강․귤피 등이 쓰였고, 산갓처럼 매운 맛의 채소로 국물김치를 담가 먹었다. 향신료로 천초를 넣다가 고추를 쓰게 된 것은 18세기 이후이다. 고추를 쓰기 전에는 맨드라미꽃을 넣어 붉은 색을 냈다. 젓국에 고추를 넣어 양념하는 방법은 조선시대 중엽 궁중에서 비롯되었는데, 궁중의 김치도 민간의 김치와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다만 궁중에서는 젓갈로 조기젓․육젓․새우젓을 썼지만, 민간에서는 멸치젓이나 갈치젓을 주로 썼다. 18세기 ..
[15행(인)-38해] 2015년 5급 공채 (행정고시) PSAT 상황판단 인책형 38번 해설 문제 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에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 甲과 乙은 각각 5개의 구슬을 가지고 놀이를 시작한다. ○ 매 경기마다 출제자는 자신이 가진 구슬 중 원하는 만큼을 상대방이 보지 못하게 한 손에 쥔다. 이 때 구슬은 1개 이상 쥐어야 한다. 답변자는 출제자가 손에 쥔 구슬의 개수가 홀수인지 짝수인지 말한다. ○ 답변자가 홀수인지 짝수인지를 맞추어 이기면 출제자는 자신이 손에 쥔 개수만큼의 구슬을 답변자에게 준다. 맞추지 못하여 지면 반대로 답변자는 그만큼의 구슬을 출제자에게 준다. 다만 주어야 할 구슬이 부족하다면 가진 구슬을 모두 준다. ○ 구슬놀이가 시작되면 첫 번째 경기는 甲이 출제자이고 乙이 답변자이며, 두 번째 경기부터는 번갈아 출제자와 답변자가 된다. ○ 한 명의 구슬이..
[15행(인)-38] 2015년 5급 공채 (행정고시) PSAT 상황판단 인책형 38번 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에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 甲과 乙은 각각 5개의 구슬을 가지고 놀이를 시작한다. ○ 매 경기마다 출제자는 자신이 가진 구슬 중 원하는 만큼을 상대방이 보지 못하게 한 손에 쥔다. 이 때 구슬은 1개 이상 쥐어야 한다. 답변자는 출제자가 손에 쥔 구슬의 개수가 홀수인지 짝수인지 말한다. ○ 답변자가 홀수인지 짝수인지를 맞추어 이기면 출제자는 자신이 손에 쥔 개수만큼의 구슬을 답변자에게 준다. 맞추지 못하여 지면 반대로 답변자는 그만큼의 구슬을 출제자에게 준다. 다만 주어야 할 구슬이 부족하다면 가진 구슬을 모두 준다. ○ 구슬놀이가 시작되면 첫 번째 경기는 甲이 출제자이고 乙이 답변자이며, 두 번째 경기부터는 번갈아 출제자와 답변자가 된다. ○ 한 명의 구슬이 모두..
[15행(인)-37해] 2015년 5급 공채 (행정고시) PSAT 상황판단 인책형 37번 해설 문제 다음 과 를 근거로 판단할 때, 가 의미하는 실제접선시각은? ○ 비밀요원 가영은 문자메시지를 보내 나리와 접선하려 한다. 가영과 나리는 시침과 분침이 독립적으로 조작되는 모형 아날로그시계를 사용하는 위장코드를 고안했다. ○ 고안한 위장코드를 해독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Cn : 시계 정가운데를 중심으로 하여 시계방향으로 시침과 분침을 각각 360˚/n 만큼 회전 (2) N : 12시와 6시를 잇는 직선을 축으로 시침과 분침을 각각 좌우 대칭 이동 (3) W : 3시와 9시를 잇는 직선을 축으로 시침과 분침을 각각 상하 대칭 이동 ○ 문자메시지는 위장접선시각과 위장코드로 구성된다. 해독할 때는 먼저 모형 아날로그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위장접선시각에 정확히 위치시킨다. 그리고 위장코드를 왼쪽부터..
[15행(인)-37] 2015년 5급 공채 (행정고시) PSAT 상황판단 인책형 37번 다음 과 를 근거로 판단할 때, 가 의미하는 실제접선시각은? ○ 비밀요원 가영은 문자메시지를 보내 나리와 접선하려 한다. 가영과 나리는 시침과 분침이 독립적으로 조작되는 모형 아날로그시계를 사용하는 위장코드를 고안했다. ○ 고안한 위장코드를 해독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Cn : 시계 정가운데를 중심으로 하여 시계방향으로 시침과 분침을 각각 360˚/n 만큼 회전 (2) N : 12시와 6시를 잇는 직선을 축으로 시침과 분침을 각각 좌우 대칭 이동 (3) W : 3시와 9시를 잇는 직선을 축으로 시침과 분침을 각각 상하 대칭 이동 ○ 문자메시지는 위장접선시각과 위장코드로 구성된다. 해독할 때는 먼저 모형 아날로그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위장접선시각에 정확히 위치시킨다. 그리고 위장코드를 왼쪽부터 해독..
[15행(인)-35해] 2015년 5급 공채 (행정고시) PSAT 상황판단 인책형 35번 해설 문제 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에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甲은 정육면체의 각 면에 점을 새겨 게임 도구를 만들려고 한다. 게임 도구는 다음의 규칙에 따라 만든다. ○ 정육면체의 모든 면에는 반드시 점을 1개 이상 새겨야 한다. ○ 한 면에 새기는 점의 수가 6개를 넘어서는 안 된다. ○ 각 면에 새기는 점의 수가 반드시 달라야 할 필요는 없다. ㄱ. 정육면체에 새긴 점의 총 수가 10개라면 점 6개를 새긴 면은 없다. ㄴ. 정육면체에 새긴 점의 총 수가 21개인 방법은 1가지밖에 없다. ㄷ. 정육면체에 새긴 점의 총 수가 24개라면 각 면에 새긴 점의 수는 모두 다르다. ㄹ. 정육면체에 새긴 점의 총 수가 20개라면 3개 이하의 점을 새긴 면이 4개 이상이어야 한다. ① ㄱ ② ㄱ, ㄴ ③ ㄴ..
[15행(인)-35] 2015년 5급 공채 (행정고시) PSAT 상황판단 인책형 35번 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에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甲은 정육면체의 각 면에 점을 새겨 게임 도구를 만들려고 한다. 게임 도구는 다음의 규칙에 따라 만든다. ○ 정육면체의 모든 면에는 반드시 점을 1개 이상 새겨야 한다. ○ 한 면에 새기는 점의 수가 6개를 넘어서는 안 된다. ○ 각 면에 새기는 점의 수가 반드시 달라야 할 필요는 없다. ㄱ. 정육면체에 새긴 점의 총 수가 10개라면 점 6개를 새긴 면은 없다. ㄴ. 정육면체에 새긴 점의 총 수가 21개인 방법은 1가지밖에 없다. ㄷ. 정육면체에 새긴 점의 총 수가 24개라면 각 면에 새긴 점의 수는 모두 다르다. ㄹ. 정육면체에 새긴 점의 총 수가 20개라면 3개 이하의 점을 새긴 면이 4개 이상이어야 한다. ① ㄱ ② ㄱ, ㄴ ③ ㄴ, ㄷ..
[15행(인)-34해] 2015년 5급 공채 (행정고시) PSAT 상황판단 인책형 34번 해설 문제 다음 글과 을 근거로 판단할 때, A부에서 3인 4각 선수로 참가해야 하는 사람만을 모두 고르면? 甲사에서는 부서 대항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甲사의 A부는 종목별로 아래 인원이 참가하기로 했다. 오래달리기 팔씨름 3인 4각 공굴리기 1명 4명 3명 4명 A부는 종목별 선수 명단을 확정하려고 한다. 선수 후보는 가영, 나리, 다솜, 라임, 마야, 바다, 사랑이며, 개인별 참가 가능 종목은 아래와 같다. 선수 후보 종목 가영 나리 다솜 라임 마야 바다 사랑 오래달리기 ○ × ○ × × × × 팔씨름 ○ × ○ ○ ○ × × 3인 4각 × ○ ○ ○ ○ × ○ 공굴리기 ○ × ○ × ○ ○ ○ ※ ○ : 참가 가능, × : 참가 불가능 ※ 어떤 종목도 동시에 진행되지 않는다. ○ 한 사람이 두 종목까지 ..
[15행(인)-34] 2015년 5급 공채 (행정고시) PSAT 상황판단 인책형 34번 다음 글과 을 근거로 판단할 때, A부에서 3인 4각 선수로 참가해야 하는 사람만을 모두 고르면? 甲사에서는 부서 대항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甲사의 A부는 종목별로 아래 인원이 참가하기로 했다. 오래달리기 팔씨름 3인 4각 공굴리기 1명 4명 3명 4명 A부는 종목별 선수 명단을 확정하려고 한다. 선수 후보는 가영, 나리, 다솜, 라임, 마야, 바다, 사랑이며, 개인별 참가 가능 종목은 아래와 같다. 선수 후보 종목 가영 나리 다솜 라임 마야 바다 사랑 오래달리기 ○ × ○ × × × × 팔씨름 ○ × ○ ○ ○ × × 3인 4각 × ○ ○ ○ ○ × ○ 공굴리기 ○ × ○ × ○ ○ ○ ※ ○ : 참가 가능, × : 참가 불가능 ※ 어떤 종목도 동시에 진행되지 않는다. ○ 한 사람이 두 종목까지 참가할..
[15행(인)-33해] 2015년 5급 공채 (행정고시) PSAT 상황판단 인책형 33번 해설 문제 다음 글과 을 근거로 판단할 때 옳은 것은? ○ 춘향이와 몽룡이는 첫 만남을 가졌다. ○ 첫 만남 이후 헤어질 당시, 춘향이가 몽룡이에 대해 느끼는 호감도는 70, 몽룡이가 춘향이에 대해 느끼는 호감도는 60이다. ○ 헤어진 후 시간이 지날수록 만남의 여운이 옅어져, 헤어진 지 10분 이후부터는 1분이 지날 때마다 서로에 대한 호감도가 1씩 하락한다. ○ 헤어진 지 10분 안에 문자메시지를 받게 되면, 참을성이 없어 보여 문자메시지를 먼저 보낸 사람에 대한 호감도가 10 하락한다. ○ 문자메시지를 받은 사람은 먼저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람에 대한 호감도가 20 상승한다. ○ 문자메시지 내용이 다음 만남을 제안하는 내용이거나, 하트 기호(♡)를 포함할 경우 호감도가 두 사람 모두 10 상승한다.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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